자연주의 밥상

전농부의 40년 역사를
고스란히 담은 전통이 가득한 맛!

  • 1땀과 정성으로 직접 기른
    자연주의 밥상 <풀꽃밥상>

<전농부의 풀꽃밥상>은 팔공산 자락에서 40년간 땀과 정성으로 직접 농사를 지으며 음식점을 운영해온 전농부의 지난 세월이 고스란히 담긴 때 묻지 않은  건강함이 가득한 자연주의 밥상이다.

좋은 것만 골라 보내주시던 아버지의 무뚝뚝하지만 따뜻한 마음과 농부의 건강한 식재료를 위한 자부심을 담았다.
제철 식재료로 만든 음식은 밥상을 풍성하게 만들어주어 고객들의 만족감이 높다.